라면 스틱 후기!

라면 스틱이란

라면수프 분말을 간편한 스틱에 포장해서 필요에 따라 간편하게 먹을 수 있도록 한 제품입니다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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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들 한 번쯤 숙취에 힘들어할 때 얼큰한 국물을 찾았을 것이다 

 

속은 아프고 음식은 안 넘어갈 때 우리의 선택은 짬뽕을 시키거나 라면을 끓인 경험이 대부분인 텐데

 

아주 핫 한 제품을 소개해드립니다

 

이름 하여 라면 스틱!

 

 

 

라면 스틱

 

커피 믹스처럼 4g씩 포장을 해서 종이컵에 간편하게 타서 차처럼 마실수 있다

 

또 외국에 나가서 음식이 안 맞을 때 우리는 미리 햇반, 고추장 양념, 김, 김치 등을 따로 가지고 나간다

 

하지만 뭐니 뭐니 해도 생각나는 건 라면!!! 언제부터인지 소울푸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거 같다 

 

 

 

라면 스틱

 

스틱형 포장이라서 무게도 가벼울뿐더러 야외에서  손쉽게 타서 먹을 수도 있다

 

이런 추세라면 어묵 국물, 가락국수 국물 등등 여러 맛이 나올 가능성도 있다 ㅋㅋㅋ

 

 

 

라면 스틱

 

맛은 딱 라면 국물 맛이다 진득 거리지 않고 깔끔한 맛

 

타입은 두 가지로 순한 맛, 매운맛이 나온다

 

구성은 한 상자에 순한 맛 4g x 10ea + 매운맛 4g x 10ea = 20ea 

 

여기서 팁을 드리자면 반반 섞으면 오묘하게 얼큰한 맛이 난다 ㅋㅋ한국사람들 도전정신 칭찬해~

 

그리고 이도 저도 아닌 탕에 긴급히 라면을 뜯어서 넣을 필요도 없다 이것 한스 틱만 첨가해주면 된다

 

괜히 마법의 가루가 아니다....

 

다이어트에 무너졌을 때 정말 라면이 먹고 싶을 때 진정효과가 있다 (이건 우리 와이프님 경험인 거 안 비밀)

 

내일은 꼭 건물주의 총평

20개에 8천 원 정도로 개당400원 비싸지 않은 금액이고 보관도 2년이다

 

야외에 간편하게 먹을 수 있어 장점이 크다 추천!